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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an Sanghyun Hong

대한민국 비트 코인 광풍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아래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유독 이 "비트코인" 이라는 것에 열광하고 있다.


채굴 과 투자 두가지 방식 모두에서 말이다.


근데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왜 한국은 유독 이것에 열광하는가?" 이다.


내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 이러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초등학생 장래 희망리스트에 가장 많이 적히는 것이 "공무원" 이라고.

물론 고위 공무원 분들도 있고 이 또한 귀하고 존중 받는 직업은 맞으나, 여기서 공무원의 의미는 "안정적이고 (크게 잘못없는한 짤리지 않음) 편하게 (타직업대비)" 다.


그렇다. 어느새 한국은 "편하게" 라는 것이 예전에 비해 보편적인 생각이 되어버린 것 같다.


계속해서 편한 것을 찾으려 하고 고생 적게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 말이다.


이러한 생각은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다.


현재 한국은 외신들도 보도할 만큼 비트코인 시장이 너무 많이 과열되어 있고, 여기에 들어가는 사람들 중 높은 비율을 대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는 비트 코인 시장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상 투기 시장으로써 분류되는 이 코인 시장에 그렇게 많은 돈이, 그것도 대학생들로 부터 나오는 이유는, 대학생 나이쯤 하는 일반적인 알바보다 훨씬 쉽고 편하게 큰 돈을 (어쩌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다고 인식이 되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루에 코인의 가치가 몇백만원이 올라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낸,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A씨에 관한 기사를 접하며, 자신이 투자해도 이와같이 올라 보다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 잡혀 투자에 들어가는 것이다.


편하게 살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쉽고 편하게만 살고 싶어하는 그러한 생각에 사로 잡혀 제대로 판단이 안서 상당히 위험한 이 도박판과도 같은 이곳에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 요즘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세상 어느 투자가 그렇듯 세상 어디에도 편하게 돈 버는 곳과 방법은 없다. 다 그만큼의 또는 갑절이상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그에 따른 댓가와 같은 모습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본인이 정말 이것으로 돈을 벌고 싶다 하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하길 바란다.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물론 이제는 공부로도 안될만큼 투기시장으로 변질되어버렸지만...) 시간을 투자하기를 바란다.

(ㅋㅇ원 페이지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바라보며 단타를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차라리 이렇게 노력이라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 시장의 흐름을 보기 위해(?) 연습으로 투자하는 것은 좋다고 보지만 중독은 금물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이글을 끝내도록 하겠다.


도박판에서 열에 아홉은 돈을 잃는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도박판과 같다.

당신이 돈을 번 "하나"가 될 수 있다고만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상 비트코인 시장 회의론자 Ryan Sanghyun Hong


Original post from Facebook: " Ryan Sanghyun Hong" , December/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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