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Ryan Sanghyun Hong

Samsung Galaxy S8 Re: view (간단리뷰)

2019년 5월 1일 업데이트됨

30분 동안 체험해본 갤럭시 S8 & S8+ 후기


며칠전에 갤럭시 체험존이 용산역에 있다는 기사를 보고,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사람으로서 안갈 수 없었기에 가서 체험을 하였다.


체험존 내에는 삼성에서 공개한 대표적인 기능 및 특징인


- Infinity Display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


- 하찮은 S보이스에서 진화한 AI 비서 Bixby


- 모니터만 있으면 컴퓨터가 되는 삼성 DeX


등등 많은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비록 30분밖에 못있었지만 짧게나마 체험하고 느낀점을 써보도록 하겠다.


1. 베젤리스의 시작: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사실 시작이라고 칭하기 미안하다. 엘지 G6가 먼저출시되었기때문이다. (G6유저들 미안합니다) 뭐 어찌되었든 엘지와 삼성이 베젤리스의 초석을 다진셈인데, 갤럭시 S8(S8+ 포함)을 체험해본 결과 디자인적으로는 확실히 성공적이며 앞으로 화면 추가기능적인 면에서의 발전이 기대가된다.


예를들어 애플의 경우 이러한 디스플레이 구조에서 자사 기술인 OLED 터치바 도입이 예상된다는 찌라시가 퍼졌으며, 삼성의 경우는 화면내에서 지문인식이 되도록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걸 통해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이러한 Full Vision (사랑해요 LG) / Infinity Display 의 디스플레이 구조에서 도전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차기 플래그십 핸드폰 및 아이폰의 다음 모델 (가칭 아이폰 8 or X) 에서는 더 발전된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가로 아직 18:9 비율이 보급되지 않은 관계로 유튜브 및 다른 동영상은 16:x 비율로 출력됨. 빠른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한다...)


2. 하찮은 보이스에서 이제는 완전체로 진화한 AI 비서 Bixby.

모두가 아는 애플의 음성비서, Siri. 이 친구의 대항마가 삼성에서 나왔다. 사실 Siri의 대항마가 최초는 아니다. Siri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이 S보이스라는 걸 출시했었는데 초반엔 좀 먹히나 싶더니 초반 버프 받고 싹 사라졌다. 그랬던 그들의 두번째 도전이 바로 Bixby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놈이 제일 쓸게 많다. 그만큼 기능이 많다는 소리인데 몇가지 알려주자면...


1. 물품 이미지 촬영 후 (빅스비 비전으로!) 쇼핑 이란 메뉴를 누르면 그와 비슷한 아이템 혹은 (운좋으면) 동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동 검색되는 기능.


2. 외국어 텍스트를 인식 후 (이 역시도 빅스비 비전!) 손으로 번역하고자 하는 곳을 드래그하면 구글 translator로 (왜하필너야...) 번역해준다.


3. 이하 나머지는 여타 음성비서들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있음. (현재까지 체험결과)


뭐 이런 기능들이 있다.


1번부터 얘기 해보자면:


나는 특히 1번에 대해서 항상 한번쯤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나오게 되서 무척이나 반갑고 삼성에게 고마웠다.


직접 구매창을 눌러본것이 아니어서 어디로 연결되거나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미국 (& international) 버전 기준으로 Amazon.com 과 연동이 되어 검색이 된다면 이는 큰 편리함을 가져오며 소비자들을 이끌 수 있는 메리트가 될것같다. (기대해본다. 삼성)


2번 기능 같은 경우 빅스비 비전으로 실행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노트 7의 펜 추가기능에서의 번역과 다를 것이 없기에 큰 설명 않겠다. (말그대로 번역임)


단지 궁금한 것은 이제는 Bixby내로 들어가있다는 것인데, S시리즈야 펜이없어서 그렇다쳐도 삼성이 노트 시리즈에서 이 기능을 Bixby에게 줄지 S Pen에게 줄지 여부이다.


(추가적으로 안드로이드여서 그렇다치지만 번역기가 구글인게 너무아쉽다_ 다른건더했을려나)


나머지는 일단 지금까지 느껴본 바로는 여타 음성비서 (사실 Siri를 의미함)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다만 차이점은 "딥러닝"의 유무인데 알파고때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던 그 "딥러닝" 이 Bixby에는 탑재되어있다. 사용자들이 사용해나가면서 Bixby가 학습하고 배워나가며 더 발전되어가는 것인데 이렇게되면 빅스비가 작은 알파고와같이 되기에 얼마나 커질지 상상이 가질않는다. (조금 오버가 많이 된것같지만)


현재는 학습이 별 되지않은 기초적인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앞으로 커갈 Bixby에 대한 기대가 크다.


3. 모니터만 있으면 그 어디나 데스크탑: 삼성 DeX

체험존에서 솔직히 직접 써보면서 젤 놀랐던 기능이다. 디스플레이도 빅스비도 아닌 이놈.

이 친구는 애플의 "Hands off"와 꽤나 비슷하게 생겼으면서 아예다른 기능을 보여준다.

애플같은 경우는 "연동" 의 느낌이 강한 반면 DeX 같은 경우는 연동의 개념보단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나의 부족한 어휘력으로 인해 설명이 불가함)


이전에 삼성에 탑재되었던 "Smart View" 나 Kies로 연결해서 모니터에서 스마트 쉐어링 하던 기능이 아니다.


쉽게말하면 안드로이드 기반 PC를 구축한 셈이다. (그렇다고 크롬북을 말하는 것은 아님) 휴대폰의 기능을 데스크탑처럼 사용 가능한데, 문서작업은 기본이요 문자 웹서핑 다 할 수 있다. 그 동안 탑재는 되어있되 정말 쓰기힘들었던 Office 어플이나 한컴 어플(한국기준) 들을 이제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단점은 DeX 기계값인데 한화로 18만원정도 예상된다. 장점마저 무력화 시킬 크나큰 단점이다.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있는 듯 싶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30분밖에 체험을 해보지 못해 더 많은 기능을 설명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출시 후 서초 딜라이트 샵이나 그런 다른 체험장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테스트 해보고 글을 다시써보던 하도록 하겠다.


Original Post from Facebook: "Ryan Sanghyun Hong", April/04/2017




조회 12회
 

©2019 by Ryan's IT Blog. Proudly created with Wix.com